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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일제36년사 (전7권) (UUX032)
저자 이이녕
출판사 전인교육
출간일 2009년
상품등록일 2013. 10. 22
카테고리
소설 > 국내소설
ISBN
97889877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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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ㅣ각권335쪽ㅣ165*214mmㅣ메인케이스 보관 (책소개) 초등학생부터 온 가족이 흥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수 있는 소설[일제36년사]는 일제시대의 역사를 잘 모르는 일부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고 한국 근대사의 역사교육과 전인교육에 더 없이 좋은 반려자가 될 것입니다.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 이이녕이 객관적 사료와 고증, 독립투사들의 유족의 증언을 토대로 엮었던 1960년대 동양방송의 다큐멘터리 라디오 드라마 ‘일제 36년사’를 다시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총 7권으로 구성된 [소설로 읽는 일제 36년사]는 민족 수난사의 최대 암흑기인 일제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한국근대사의 시작을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ㅁ 역사의 현장을 재조명한 민족사의 귀중한 자료! ㅁ 소설로 다시 보는 일제 36년사 1945년 이후 한 세대가 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은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과거의 모질었던 시간들을 되새기면서도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분위기에 편승해가려는 노력 또한 무던히 해왔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상상을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 생활상도 놀랄 만큼 변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치욕과 분노들은 역사 속의 한 페이지로만 남아 있게 된 시점이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맞물려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준 일제 36년 치하의 기억을 떠올려야 할까 [소설로 읽는 일제 36년사]를 쓴 이이녕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도 일본의 망언은 끊이지 않으며, 역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교과서의 내용을 왜곡하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비록 식민지 시대의 치욕스런 역사일망정 우리는 일제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할 의무를 느낀다.’ ㅁ 지나간 역사가 가지는 의미 과거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 민족은 끊임없이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 이적의 침입, 내란의 분열, 한때는 나라 없는 설움을 겪어야 했고,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눠 조국은 쪼개졌다. 아직도 같은 땅 같은 민족이면서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이곳에는 많다. 사실 몸에 난 흉터를 직접 보기 싫은 것처럼 상처 많고 흉터 많고 아직도 곪아 있는 사실들이 여기저기 산재한 것이 우리 대한민국 역사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그 역사를 보듬을 수밖에 없다. 상처투성이지만 우리 몸의 일부이므로. 지나간 역사는 내일의 역사의 거울이다. 잊어버린 사실이라도 그 배경과 경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미 지나버린 일의 결과를 바꿀 수는 없지만 진실이 무엇인지 밝힐 수는 있다. 그 진실을 제대로 알아야 우리는 비로소 그 과거의 역사를 가졌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ㅁ 우리 민족의 내일 그 나라의 역사는 그 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이 잘 보존되고 제대로 전달되어야만 미래 또한 희망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소설로 읽는 일제 36년사]가 일제시대의 역사를 잘 모르는 청소년과 기성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좋은 반려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각권 목차) 제1권 조선은 우연히 망한 것이 아니다 ; 한일합방① 제1장 망국(亡國)의 한(恨) 제2장 낙조 속의 몸부림 제3장 단장의 이별 제2권 아! 대한제국 빼앗긴 산하 ; 한일합방② 제1장 분노의 소용돌이 제2장 낙조 없는 일몰 제3장 대한제국 신위(神位) 제3권 살아서 백년 죽어서 천년 ; 도마 안중근 제1장 연해주의 혈사들 제2장 하얼빈의 총소리 제3장 제일강산 제4권 1919 - 31 ; 만세전야 제1장 타들어가는 도화선 제2장 대함성의 기운 제3장 전야의 가쁜 호흡 제4장 둑을 넘는 해일 제5장 피로 물든 삼천리 강토 제5권 남산 위의 저 송백은 나의 성충일세! ; 의사 강우규 제1장 백발의 투사 제2장 이강공의 탈출기도 제3장 여운형의 동경행차 제6권 관동 대지진과 동아일보의 수난 ; 불타는 동경 제1장 관동대지진 제2장 총독부의 음모 제3장 괴뢰(傀儡)들의 난무 제4장 승패 없는 싸움 제7권 폭탄아, 터져다오! ; 임시정부 제1장 김구와 한인애국단 제2장 홍구공원의 폭탄 제3장 카이로에서 서울까지
책소개
조선은 우연히 망한 것이 아니다. 임금은 현명하지 못하였으며 정치는 부패하였고 백성은 게으르고 타락하여 모두들 정신차리라고 망했다. 역사적 사실과 객관적인 고증, 독립투사들과 그들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일제 36년의 역사를 사건소설화체로 들려주는 대하소설. 동양방송의 장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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