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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몽 - 주몽을 알면 역사의 뿌리가 보인다
저자 한민
출판사 열매출판사
출간일 2006년
상품등록일 2011. 08. 14
카테고리
소설 > 국내소설
ISBN
97889583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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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없는 상급 / 양장본 / 637쪽 / 130*195 mm 주몽을 알면 우리 역사의 뿌리가 보인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장쾌했던 시절, 고구려(高句麗)! 『소설 주몽』은 저자 한 민이 10여 년 동안 묵히고 다듬은 작품이다. 이 작품 곳곳마다 광활한 만주 벌판을 거침없이 말달리며 천하를 호령하고, 또 저 멀리 일본열도에까지 한민족의 뜨거운 피를 흐르게 했던 주몽을 비롯한 소잔오와 주몽의 아들들인 유리 비류 온조 등 수많은 영웅들의 포효소리가 가득하다. 특히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그의 형제들, 그리고 유리 온조 비류 등 대(代)를 이어 펼쳐지는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투쟁과 암투…. 그 속에서 피어나는 거룩한 모성애와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까지 우리 고대사의 장쾌한 대서사시가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고구려 영웅들의 신화와 역사가 다시 깨어난다! “『소설 주몽』‘주몽신화’와 일본 건국에 관련된 <소잔오신화>가 그 바탕이다. 10여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시마다 준이치’라는 인물이 쓴 글을 접했던 적이 있었다. 그는 일본 명치유신 시기의 혁명파 무사였다고 한다. 그 일본인 무사가 남긴 기록이 바로 이 소설의 뼈대가 되었는데, 신화의 영역에 남아 있는 주몽의 고구려 건국과 일본 건국의 영웅 <소잔오신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소잔오가 부여의 왕자라는 것인데, 일본인들의 역사 인식으로 비쳐볼 때, 그의 기록은 매우 독특한 시각이 아닐 수 없었다. 사실, 고대사의 여러 기록에는 쥬신제국 시절의 장군 ‘배반명’이나 ‘협야후’ 등이 왜지를 정복했고, 고구려를 비롯한 백제와 신라의 인물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를 세웠다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그저 황당한 일은 아닌 셈이다. 또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일본의 역사 또한 한반도를 통해 건너간 이주인들에 의해 시작되었을 것은 분명하겠다. 어쨌든 이 글은 시마다 준이치의 기록을 접한 뒤, 한국 고대사의 일단을 소설로나마 복구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소설 흐름의 상당한 부분은 그의 기록을 따르면서 한편으로 『한단고기』와 『대쥬신제국사』(김산호)의 기록을 참고하여 각국의 위치나 도읍지 등의 지리적인 상황 등을 재구성하고, 이야기 전개에서 상상의 옷을 입혔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중국은 지금 고구려를 중국사의 한구석에 집어넣으려 온갖 수작을 다 부리고 있고,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연일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일부 교과서와 책에서 만리장성을 평양까지 연장시켜 그리고 있다. 북한이 불시에 무너질 경우, 북한의 영역까지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고구려의 역사가 단지 흘러가 버린 케케묵은 역사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역사는 말한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끝내 소멸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이 작품 『소설 주몽』을 통해서 고구려 영웅들의 신화와 역사가 다시 깨어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소개
역사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두고 <울지 못해 웃고 간 한국의 거인들>, <20세기 한국사, 해방> 등의 역사 관련서를 펴낸 한민 역사소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두 차례 고구려 유적지와 일본 큐슈 지역의 유적지를 답사하고, 민족적인 자긍심을 되찾고자 하는 생각으로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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